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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성해스님 열반 88주기 추모 다례

영축총림 통도사가 성해스님 열반 88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는 5일 설법전에서 통도사 방장 원명스님, 주지 영배스님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해스님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영배스님은 “추모다례재를 통해 스님이 남긴 가르침을 받들고 국지종찰의 위상을 이어가는 후학으로 거듭나길 발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성해스님은 17세에 기장 장안사로 출가해  경봉, 구하스님을 제자로 배출했으며 1927년 1월 20일 세수 74세, 법납 58세로 열반에 들었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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