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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월하스님 열반 12주기 추모다례

제9대 조계종 종정과 통도사 방장을 역임한 월하스님 열반 12주기 추모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통도사는 어제 방장 원명스님, 주지 영배스님, 노천문도회원 등 사부대중 10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노천당 월하 대종사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다례재는 대중삼배, 헌다, 헌화, 추모입정, 대중삼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천문도회  취운암 감원 상우스님은 스님의 뜻을 이어 정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월하스님은 18세에 강원도 유점사로 출가해
통도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 조계종 종정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 세수 89세, 법랍 71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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