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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경주 동국대 차기 총장에게 듣는 경주 동국대 미래

조계종 종립대학으로 서울 캠퍼스와 함께 불교인재양성 요람이 되고 있는 경주 동국대 최근 새로운 총장이 선출되면서 새로운 4년에 기대가 모이고 있는데요. 대구지사 신형섭 기자가 취임에 앞서 이대원 신임총장을 만나 청사진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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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사회가 지난 3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이대원 바이오학부 교수를 차기 총장에 선출했습니다.

1980년 동국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길에 올라 키엘대학원 생물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93년부터 모교에 재직하며 20여년 후학 양성에 매진했습니다.

이대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신임총장
(열아홉 청춘이었는데 지금은 환갑이 지났습니다. 항상 용맹정진하는 동국인의 자세를 잃지 않고...   )

이대원 차기 총장은 자기주도 체험 학습과 인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교육역량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대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신임총장
(인성이 잘 못되면 사회에 해악을 끼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말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만큼은 품성이 제대로 돼있다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선 학습체험, 템플스테이체험 등을 강화해서 불교정신에 입각한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

학교 운영과 더불어 총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학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금 모금입니다. 지난해 32억을 모금하며 영남지역에서  네 번째로 많은 후원금을 모은 이계영 총장의 성과를 이어 소액기부운동을 더해 학교사랑과 후원금 모금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대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신임총장
(발전기금을 내고 싶은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소액기부운동을 전개하려 합니다. 운동을 통해서 학교가 발전하는 모습을 알려줌으로써 ... )

40여 년 전 대학 새내기로 동국대에 입학한 이대원 차기 총장은 20년 후배 양성 경험과 신념을 바탕으로 총장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가지고 경주 동국대의 새로운 4년을 힘차게 열어갈 출발선에 섰습니다.
 
BTNNEWS 신형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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