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법림사가 운영하는 대해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누기 자비연탄 자선모금’ 행사를 열었습니다.
대해복지센터는 12일 대해행복밥상 공양간에서 차 시음회, 착한 먹거리 장터 등 만원의 행복만찬으로 사랑나누기 자비연탄 자선모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법림사 주지무진스님, 자비명상동문회, 법림사신도회, 전남대 불교학생회 등이 자원봉사에 동참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구입에 사용됩니다.
보도=광주.전남지사 이 병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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