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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스님 추모다례

설악산 신흥사가 중창조 정호당 성준 대종사 입적 38주기 추모 다례재를 설법전에서 봉행했습니다. 

어제 다례재는 낙산사 도후스님을 비롯한  문도 스님들과 동국대 이사장 일면스님, 총장 보광스님, 대각회 이사장 혜총스님, 수덕사 주지 정묵스님 등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신흥사주지 우송스님 행장소개, 문도대표 조계종 호계원장 지원스님 인사말, 헌다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1955년 범어사에서 고암 상언화상을 은사로 출가한 정호당 성준대종사는 1960년 정화 육비구 중 한분으로 조계종 정화불사를 이끌었으며, 신흥사를 중창하고 조계종 재무부장, 중앙종회의원, 감찰원장 등을 역임하고 1977년 9월 24일 법랍 24세로 신흥사에서 원적에 들었습니다.
보도=강원지사 이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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