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이주민센터가 스리랑카 이주노동자와 대구 스리랑카 사원에서 가사공양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대구.경북 이주 노동자 등은 12일 법회를 열고 스리랑카에서 초청한 스님 네 분과 한국체류 외국인스님에게 가사를 공양했습니다.
스리랑카 불자들은 90일 우기안거를 마친 스님에게 가사를 올리는 카티나 핀카마법회를 봉행합니다.
보도=대구경북지사 신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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