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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청량사 음악회 가장 인상적”케이블방송서 ‘상상이상’ 소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며 수많은 공연을 벌이고 있는 윤도현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연으로 ‘청량사 산사음악회’를 꼽았다.


△윤도현 밴드가 게스트로 출연해 12월 2일 오후 방송된 XTM 탑기어코리아 장면. 윤도현은 이날 자신의 공연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연으로 지난 10월 6일 열린 봉화 청량사 산사음악회를 꼽았다.

윤도현은 2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 XTM 탑기어코리아 시즌3(이하 탑기코3) 스타랩타임 게스트로 출연해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연”을 묻는 질문에 서슴없이 청량사 산사음악회를 꼽았다.

윤도현은 “1만여 명이 음악회 현장을 찾았다. 돌아간 분만 7000명이었다”면서 “무대는 절벽위에 설치됐고, 보이는 곳곳에 사람들이 있었다. 상상이상이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김진표의 “스님만 1만여 명이었냐?”는 다소 짓궂은 질문에 “무대 바로 앞에 승복을 입은 스님 300여 명이 앉아 있었다. 우리의 공연에 재밌게 호응을 해주셨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10월 6일 청량사 산사음악회 마지막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 윤도현 밴드. 윤도현은 이날 산사음악회를 보고 '상상이상'이라고 감탄했다.

윤도현밴드는 지난 10월 6일 열린 봉화 청량사 산사음악회 마지막 출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윤도현은 이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청량사 산사 음악회! 상!상!이!상! 내년에 또 가고 싶다!!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10월 6일 청량사 산사음악회를 마친 후 윤도현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청량사 산사음악회의 모습.

한편 윤도현은 이날 방송에서 폭주족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체 중인 도로 위에서 고함을 지르며 경광봉으로 차량을 치고 달아나는 폭주족을 만나, 차에서 내려 뒤쫓다 자신을 알아본 팬의 제지로 멈췄던 일을 소개했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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