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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봉사단, 소외 이웃에 사랑의 연탄 배달동대 학생ㆍ교ㆍ직원 130여명 연탄 5,400장 배달봉사

거리의 은행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다. 쌀쌀한 날씨만큼 성큼 다가선 겨울을 걱정하는 이들이 있다. 동국대 봉사단인 ‘동국참사람봉사단(단장 김희옥 총장)’은 겨울나기가 걱정인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동국대참사람봉사단은 10일 중구 지역 소외계층에 사람의 연탄을 배달했다.

동국참사람봉사단과 (사)따뜻한 한반도 연탄나눔운동은 10일 동국대 교수, 학생, 직원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지역 관내 소외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2012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연탄나눔은 총 18가구에 각 300장씩 총 5,4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이날 특히 동국대 축구부와 농구부 등 운동부 소속 학생 30여명도 참가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중구 관내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에 보탬이 되도록,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앞서, 동국대 참사람봉사단은 이날 오후 1시에 동국대학교 팔정도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손재현 참사람봉사단 부단장은 “예년보다 부쩍 추워진 날씨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들어 할 지역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도 지역과 이웃에 봉사하며 책임감과 서로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배달에는 동국대 학생, 교수, 직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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