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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ㆍ문 후보 불교계 모임 공식 활동안-미래불교포럼ㆍ문-불교특위 공식 출범 예정

지난달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중앙선대위 불교본부가 공식출범한데 이어 안철수 대통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불교계 지지모임과 특위가 각각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안철수 후보의 불교계 지지모임인 미래불교포럼(대표 임동주)은 오는 8일 오후 7시 템플스테이 3층 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미래불교포럼은 임동주 전 대불련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정웅정 전 대불청 회장, 박남주 전 대불청 중앙부회장, 오정림 미소금융 거제지점장, 김관태 사찰경영컨설팅 살림 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불교포럼은 자발적인 지지모임이지만 안 후보의 공식 행보에 관계자가 동석하는 등 사실상 안 후보 캠프의 불교특위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후보 캠프의 불교특위도 내주 중 공식 발대식을 예정하고 있다. 당초 오는 8일 경 공식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문 후보의 일정과 캠프 내 위원회 등 내부행사는 간소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다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후보 캠프의 불교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불교특위 위원장에 국회정각회 부회장 강창일 의원을 내정하고, 장운 담쟁이도반 대표가 상임부위원장으로 조직을 꾸리고 공식 출범만 앞두고 있다.

또, 불교특위는 김영주, 안규백, 김현, 신경민, 임수경, 전정희, 최재성, 추미애 등 불자의원들이 지도위원으로 참여해 지원하며, 선진규 김해 봉화마을 정토원 원장과 이용희 전 국회부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후보는 오는 6일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예방하고, 지난 주 각 대선후보 캠프에 전달한 조계종의 정책제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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