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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회의장 향적스님 만장일치 선출수석 정묵스님ㆍ차석 법안스님‥사무처장에 경우스님

제15대 후반기 종희의장에 향적스님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수석부의장에는 상반기 종회 부의장이었던 정묵스님과 차석부의장에 법안스님이 선출됐다. 종회 사무처장에는 경우스님이 상반기에 이어 후반기도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제15대 후반기 종회의장에 선출된 향적스님.

보선스님으로부터 의사봉을 전달받은 향적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종단의 입법 대의기구인 의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면서 “앞으로 중앙종회 의원 스님의 의정 활동과 입법발의가 원활히 되도록 노력하겠다. 종법 제ㆍ개정을 위해 종단 백년대계를 생각하고, 종도의 권익을 위한 종법발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향적스님은 “종단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종회 경험을 통해 종단은 안정과 발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의장 혼자가 아닌 종회의원 여러분들이 애종심을 가지고 종단 발전에 동참할 때 가능하다. 15대 후반기 의장직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 의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기회는 상임분과위원회 구성을 위해 오전 10시 35분경 휴회했다. 6일 오전 10시 속개한다.


△상반기 종회의장 보선스님이 후반기 종회의장으로 선출된 향적스님에게 의사봉을 넘겼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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