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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주지 돈관스님 임명

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에 돈관스님<사진>이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12월 2일부터 2016년 12월 1일까지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31일 오후 10시 4층 접견실에서 돈관스님에게 은해사 주지 임명장을 수여했다.
 
자승스님은 “4년 전 이맘때 임명장을 받고 이제 새로 바뀐 산중총회법에 따라 새로 선출됐다”면서 “종립학교가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은해사가 선화여고를 인수해 청소년 포교활동을 펼치는 등 모범적인 주지 소임을 살아왔다”며 재임을 축하했다.

또 자승스님은 “본사 화합을 위해 애써주고, 앞으로도 종단이 추구하는 자성과 쇄신 5대 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맘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 은해사는 아름다운동행에 자비나눔 기금 1천만원도 전달했다.
 
돈관스님은 일타스님을 은사로 1978년 10월 15일 해인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1979년 3월 15일 송광사에서 구산스님을 은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대구불교방송 총괄국장, 은해사 기획국장, 환성사, 불광사 주지, 제14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은해사 주지와 학교법인 동곡학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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