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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2013년도 예산안 총 426억원 편성일반회계 228억원ㆍ특별회계 198억원‥핵심과제 마무리에 우선 배정

조계종 총무원이 2013년도 예산안을 일반회계 228억원, 특별회계 198억여원 등 총 426억여원을 편성했다.

총무원은 30일 오전 종무회의를 열고, 올해에 비해 약 12억원이 증액된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해 중앙종회에 제출했다.

총무원은 일반회계 예산의 기조로 ▶13대 집행부 핵심과제 마무리 ▶사업의 완결성 등에 두고 신규사업 예산은 줄이면서 보조금과 인건비 등은 동결했다.

총무원 기획실은 “내년은 33대 집행부가 마무리되는 해로, 그간 추진해 온 핵심ㆍ주요과제의 성과를 모으는데 예산을 집중했다”며 “특히 쇄신과제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배정했다”고 예산기조를 설명했다.

또, 기획실은 “내년도 신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하고 사업의 완결성을 갖도록 했다. 보조금과 인건비를 동결하고 각종 위원회 운영도 필수적인 것에만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등회 예산은 총무부에서 문화부로, 봉암사 종립선원특별지원금은 교육원에서 총무부로, 군종특별교구예산은 총무부에서 포교원으로 각각 주관부서 이관됐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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