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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스님·박기흠 교수, 나눔국민대상 표창생명나눔·재능나눔부문 각각 복지부장관상 표창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이 지난 25일 KBS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생명 나눔 부문 표창장을 수상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 가정의학과 박기흠 교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재능나눔부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왼쪽)과 동국대 일산병원 박기흠 교수(오른쪽).

올해 처음 시행된 ‘KBS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은 KBS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위원회가 주관한 사회공헌분야 정부 포상으로, 재능나눔/행복나눔/생명나눔/희망멘토링 부문으로 구분해 170여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했다.

일면스님은 생명나눔실천본부의 이사장으로 평소 장기기증 홍보와 기증 활성화에 앞장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면스님은 “표창은 제 자신의 것이 아니라 직접 장기기증을 실천한 기증자와 유가족, 그리고 우리 생명나눔 회원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며 “표창이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더욱 장기기증 홍보를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맑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 가정의학과 박기흠 교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재능나눔부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기흠 교수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법인  ‘열린가람’ 산하 노인요양시설인 ‘정애원’의 촉탁의로서 12년간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의료인으로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기흠 교수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법인 ‘열린가람’ 대표이사이신 난승 스님이 하시는 사업에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뜻밖의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학교와 병원의 명예에도 도움이 된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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