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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는 우리 행위 비추는 거울”법진스님, 호국법련사 장병 수계법회 봉행

“오계는 우리의 행위를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오늘 장병 여러분들은 이 오계를 거울로 생각하고 지키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스님은 28일 육군 종합군수학교 호국법련사에서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스님은 28일 육군군수학교 불자장병 300여명과 호국법련사 신도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수계법회에는 불자 장병 300여명과 선학원 관음사 주지 성련스님(대전 비구니회 회장), 심광사 주지 영은스님, 육군 군수사령부 호국대성사 주지 형지스님, 육군 종합군수학교장 김명섭 소장, 정법사 신도, 호국법련사 관음회 신도, 청주 풍주선원 합창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법진스님은 이날 수계법문에서 “화엄경에서 선재동자가 마지막으로 만나는 보살이 보현보살이다. 보현보살은 실천을 상징하는 보살”이라며 “바른 생각이 말과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쓸모없는 것이다. 실천으로 회향하라는 의미”라며 오계의 바른 실천을 강조했다.


△법진스님은 수계법문을 통해 "오계는 우리 행위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강조하고, 지키도록 노력하며 살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법진스님은 “불자로서 실천은 계와 율을 받들어 사는 것이다. 그래서 불자는 수계를 통과의례로 거쳐야 하는 것”이라며 “오계는 우리 행위를 부추는 거울과 같은 것이다. 불자 장병들은 이 오계를 거울이라 생각하고 지키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심명섭 군수학교장(소장)은 “어제 많은 비가와 오늘 수계법회를 걱정했는데, 어제의 비로 우리의 삼독을 씻고 오늘 오계를 받으라는 뜻이었던 것 같다”며 계를 설한 법진스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호국법련사 수계법회에 참석한 불자 장병들.


△선학원 이사장 법진스님.


△육군군수학교 호국법련사 주지 상적 이상무 법사가 연비를 하고 있다.


△호궤합장으로 참회진언을 합송하고 있는 불자 장병들.


△대전 비구니회 회장 성련스님이 연비를 하고 있다.


△육군군수학교장 심명섭 소장이 이날 수계법회의 계사인 법진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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