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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포럼 ‘국민화합ㆍ행복기원법회’20일, 임원 워크숍도

‘부처님 가르침에 입각해 복지사회 구현과 국민 행복사회 건설’을 기치로 출범한 선재포럼이 ‘국민화합과 행복기원 법회’를 봉행했다.


△2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법당에서 열린 선재포럼 '국민화합, 행복기원법회'에서 법산스님이 법문하고 있다.

선재포럼(상임대표 박대성)은 2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경봉문도회 문장 법산스님(백장암 선원장)을 법사로 초청한 가운데 ‘국민화합ㆍ행복기원 법회’를 봉행했다. 임원 워크숍을 겸한 자리로, 대표단과 운영진 및 관계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법산스님은 법문을 통해 “나 홀로 부유하고 이웃은 가난하다면 홀로 행복할 수는 없다. 모두가 함께 살 때 비로소 행복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부처님은 이 땅의 행복을 위해 나투신 분이다. 소통과 화합을 통해 평화를 이룩하는 것이 수행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박대성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현시대를 돌아보면 전통은 사라지고 질시와 아집, 가난과 소외, 이기심과 질투심으로 말미암아 삭막해지고 있다”며 “선재동자를 통해 사회 구석구석을 살펴 이런 갈등과 사회 문제점을 해결할 것을 다짐하고 발원하자”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 이어 김장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불자의 사회참여와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했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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