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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석굴암ㆍ불국사, 기념주화 예약접수조폐공사, 18일까지 접수…11월 30일 3만개 발행

1인 3개 신청가능…예약 초과시 추첨 배부


△한국은행이 11월 30일 발행하는 '세계문화유산 석굴암과 불국사' 기념주화 실물사진. 한국은행은 최대 3만개를 제작, 국내에 2만7000개를 배포하며, 18일까지 예약신청을 받는다.

한국은행이 11월 30일 발행하는 석굴암과 불국사 기념주화 예약을 받는다.

한국조폐공사는 8일부터 농협과 우리은행 지점 및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석굴암ㆍ불국사’ 기념주화 신청 예약을 진행 중이다.

한국의 전통조형미와 건축기술을 세계에 알린 석굴암과 불국사 기념주화는 한국은행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의 자긍심 고취, 해외 홍보 등을 위해 2010년부터 발행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념주화 시리즈로, ‘종묘’,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세 번째다.

석굴암과 불국사 기념주화 앞면은 석굴암의 본존불을 중심으로 원형 주실, 금강역사상의 모습을 균형감 있게 표현했고, 뒷면은 백운교와 청운교를 중심으로 불국사 전경을 삽입했다.

최대 3만개가 발행되며, 국내에 2만7000장, 해외에 3000장 배포된다. 은 99.9%의 유․무광 프루프급으로 제조되며, 액면금액은 5만원, 판매금액은 5만7000원이다.

1인당 3개까지 신청가능하며, 접수결과 국내 발행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배부된다. 실제 배부는 12월 7일 이뤄진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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