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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걸으며 ‘생명가치’ 되새겼다생명나눔, 제5회 늘푸른희망걷기

‘제5회 생명나눔과 함께하는 늘푸른희망걷기대회’가 24일 동국대 만해광장부터 남산 북측순환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장기기증 회원ㆍ학생ㆍ시민 등 걷기대회에 참여한 1천여 명은 남산을 걸으며 자연과 더불어 ‘생명가치’의 참뜻을 되새겼다.


△24일 서울 남산 일원에서 진행된 걷기대회.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은 대회 개회에 앞서 “걷기는 우리 몸과 마음에 천연보약”이라며 “건강한 활력을 얻어 가 주변에 희망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희망걷기대회는 주요내빈과 홍보대사를 선두로 만해광장을 출발해 국립극장, 남산북측순환로 반환점을 돌아오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맑은 날씨처럼 환한 얼굴로 걷기에 동참했다. 반환점을 돌아 다시 동국대학교 만해광장에 돌아온 참가자들은 대회 완주를 기념하는 완보증을 받았다.

1시간에 걸친 걷기대회에 이어 가수 이범학 씨와 윙크 등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걷기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만해광장에는 장기기증ㆍ조혈모세포기증 희망등록과 페이스페인팅, 차 시음회, 희망우체통 등의 부스가 마련됐으며, 사전행사로 진행한 림보와 다트에도 참가자들이 몰려 웃음을 선사했다.

△24일 제5회 늘푸른희망걷기대회 중 진행된 생명존중UCC/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한편 이날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과 본부 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한 생명존중 UCCㆍ포스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생명존중 UCCㆍ포스터 공모전에서 ‘친구들의 우정’을 출품한 왕환윤 씨와 ‘걸었다면’을 출품한 이동욱 씨가 각각 UCC부문과 포스터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조용호(‘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씨와 허종탁(뒤 바꿔 바라보세요) 씨각 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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