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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대 감사에 경륜ㆍ법은스님 복수추천종립학교등록에관한령 제정 결의

학교법인 승가학원 감사에 경륜스님과 법은스님 등 2인이 복수추천됐다. 경륜스님과 법은스님은 전 감사 경진스님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후임으로 추천됐다.

조계종 종립학교관리위원회(위원장 원경스님)는 17일 오전 11시 총무원 2층 회의실에서 제85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추천 결의했다.


△종립학교관리위원회는 17일 오전 11시 제85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륜스님과 법은스님은 17일 오후 3시 인사특별심의위원회(위원장 지홍스님)의 자격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 개원할 제191회 임시중앙종회에서 추천이 확정될 예정이다.

또, 이날 종관위는 지난 11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추천위원회 위원에 추천된 대오ㆍ덕문ㆍ도문ㆍ계호스님에 대해 추인하고, 종립학교의 인수나 설립 시 총무원에 등록하도록 하는 <종립학교등록에관한시행령> 제정안을 결의했다.

<종립학교등록에관한시행령>은 <종립학교관리법> 제4조의 종립학교 등록 절차를 세부적으로 규정해 종립학교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추구하고자 ▶종립학교 등록시 등록신청서 기재내용과 제출서류 규정 ▶정관에 임원(이사, 이사장)의 조계종 승려 구성 조항 규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일부 종관위원은 종립학교의 종단등록의 절차 규정 뿐 아니라 종립학교의 종단 등록 이후 운영과 재정 문제에 대해 종단의 개입과 재정지원에 대한 규정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경ㆍ장명 ㆍ오심ㆍ일관ㆍ정호ㆍ성행ㆍ제정ㆍ함결ㆍ도연ㆍ운달ㆍ탁연스님 등 11명이 참석했다. 진오ㆍ덕무ㆍ탄원ㆍ승언스님은 불참했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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