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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공화국’ 예방센터 설립ㆍ운영 어떻게?조계종복지재단, 13일 미래복지포럼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오명을 안고 있다. 자살하는 계층도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센터 건립 필요성과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자살문제와 관련해 관심과 이해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면서 “13일 오후 2시 신도회관 6층 프로그램실에서 ‘자살예방센터 설립과 운영’을 주제로 미래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복합적이고 다양한 ‘자살’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센터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관련 법률에 대한 지식과 센터 설립부터 운영까지 전반의 과정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이번 포럼은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개선과 위기대응체계 구축이 절실한 현 상황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자살예방지원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이 발제를 맡았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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