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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스님, ‘중도’를 말한다9월 4일, 참여불교 리더스포럼서


△조계종 원로의원 고우스님.
조계종 원로의원 고우스님이 불자들에게 ‘중도(中道)’를 이야기한다.

고우스님은 9월 4일 오후 7시 장충동 우리함께빌딩에서 열리는 ‘참여불교리더스포럼’에 강사로 나서, ‘깨달음의 길, 중도’에 대해 법문한다. 중도는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음을 뜻하지만, 불교에서는 석가모니부처님이 6년 고행 끝에 깨달음 가르침으로, 깨달음을 추구하는 참다운 수행의 길로 인식하고 있다.

고우스님은 20살 때 청암사 수도암에서 법회스님을 은사로 출가, 관응스님으로부터 <기신론>을, 고봉스님으로부터 <금강경을>, 혼해스님으로부터 <원각경>을 배운 뒤 제방선원에서 정진에 매진했다.

1968년 지금의 조계종 종립선원인 문경 봉암사 선원을 재건했으며, 간화선 수행법을 정리한 <간화선> 발간을 주도한 원로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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