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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 장기기증 홍보 ‘앞장’8일,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위촉

신예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나선다.


△8일 생명나눔실천본부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타히티 멤버들이 장기기증 서약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는 8일 오후 1시 본부 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신예 6인조 걸그룹 ‘타히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타히티는 예은ㆍ지수ㆍE.Jㆍ정빈ㆍ민재ㆍ다솜으로 구성된 6인조 여성그룹으로, 지난달 24일 ‘투나잇’으로 데뷔했다. 특히 타히티는 연예인으로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좋은 일로 사랑을 되돌려준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홍보대사를 자청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멤버 중 E.J 양은 “할아버지가 장기기증을 하셔서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큰 기회라고 생각하고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을 알리는 데 널리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다솜 역시 ‘장기기증’에 대해 “뇌사 때 하는 것이기에 부담이 없다”면서 “장기기증은 사고 등으로 뇌사에 빠진 이후에 이뤄지는 것인데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좋은 일을 알리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일면스님은 ‘장기기증’ 홍보대사를 자청한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넨 뒤 “인기나 재능, 장기를 남에게 나눠줘 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큰 보시”라며 “청소년 등 젊은 세대에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기여해달라”고 격려했다.

△8일 생명나눔실천본부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위촉된 타히티 멤버들이 장기기증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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