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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선행이 아름답다아름다운동행에 500만원 기부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채 이웃을 위해 참다운 보시를 실천하는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불교공익재단 아름다운동행은 3일 “지난달 29일 50대의 한 남성으로부터 소외된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 하고 싶어서 후원금 500만원을 입금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름다운동행은 “기부자는 과천에 거주하는 구정호 씨”라고 소개하고 “그는 언론을 통해 불교계 공익기부재단을 알게 됐으며,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눠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혜일스님은 “다른 재가자분들이 자비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기부자의 뜻을 따라 올곧게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3일에는 서울 인사동 연화정 보이차(대표 왕창일)가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2010년산 보이차 100편과 2012년산 보이차 100편을 아름다운동행에 기부했다. 시가 1200만원 상당이다.

왕 대표는 “어떻게 동참해야 할 지 늘 고민이었다”면서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가장 쉬운 실천인 것 같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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