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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동서병원, 의료비 감면 협약22일, 신도멤버십 일환…10~15% 혜택

조계종이 신도멤버십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비 혜택을 제공한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스님)은 22일 오후 4시 동서한방병원ㆍ동서병원과 조계종 소속 스님 및 신도들이 입원 및 외래진료 시 치료비를 감면해주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공되는 할인폭은 입원진료비의 10%, 외래진료비의 15%(비급여 항목에 한함)다.

단, 매년 교무금을 납부하는 신도에 한해 혜택이 제공되며, 70세 이상 신도들에 대해서는 무료 진료를 제공한다.

포교원은 “지난 2009년부터 멤버십 신도증 발급사업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비롯해 전국에 가맹점을 두고 있는 업체들과 제휴 확대를 추진해, 신도증 소지자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조계종은 멤버십 신도증 관련 노무ㆍ특허ㆍ법률ㆍ의료ㆍ음식점 등 38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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