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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사회적기업, 외식업중앙회 선정 사회공헌대상행복한울타리, 5월 31일 수상

불교계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선정,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사실일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줬다.

날마다좋은날 사회적기업전문지원사업단은 13일 “불교계 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예비사회적기업인 김진순 행복한울타리 대표가 5월 31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수여하는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진순 대표는 1995년 양천구 신월동에 작은 백반집을 열면서부터 독거노인들에게 반찬을 제공해왔다. 그러던 중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한식뷔페를 주메뉴로 하는 사회적기업 행복한울타리를 창업했다.

행복한울타리는 점심에는 20여 가지의 한식뷔페로 운영되며, 오후와 주말에는 단체음식과 간장게장 등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한다. 또 산악회, 체육동호회 등 다양한 계층에 저렴한 도시락을 배달하며, 그 수익금은 장애인 그룹홈과 한부모가정 밑반찬 제공에 사용한다. 지난해 7월 서울시 양천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김 대표는 “낮은 곳에서 낮은 사람들을 위해 민들레 홀씨 같은 나눔 씨앗이 되고 싶다”면서 “올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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