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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스님 조의금 전액 군법당 기금으로 보시한마음선원, 아름다운동행에 2억원 기탁

한마음선원이 지난달 22일 입적한 대행스님 장례 조의금 전액을 논산 군법당 건립기금으로 보시했다.


△한마음선원 주지 혜원스님(오른쪽 두번째)이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가운데)에게 논산 군법당 건립 기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로회의 부의장 밀운스님, 군종특별교구장 자광스님.

한마음선원(주지 혜원스님)은 5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공익재단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에 ‘논산 군법당 건립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자승스님은 “큰스님 입적 이후 상심이 큰 상황에서도 젊은 군장병 포교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2년 전 뉴욕을 방문했을 때 한마음선원 법당 불사가 마무리 단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앞으로도 건강에 유념하면서 포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배석한 자광스님(군종특별교구장)은 “많은 분들이 애써주셔서 공사비 부족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부처님오신날에 7000여 장병이 법당을 다녀갔다. 20대 젊은이들이 그렇게 많이 모이는 곳은 그곳밖에 없다.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로회의 부의장 밀운스님과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 군종특별교구장 자광스님, 한마음선원 주지 혜원스님 등이 자리했다.

최동진 기자

최동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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