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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군법당 건립 기금 62억원 모여'불사금 120억원 모금운동' 계획 중

군포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논산훈련소 군법당 신축불사가 5월말 현재 총 62억원의 기금이 모이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 자광스님)는 “지난달 23일 경남 양산의 한 불자가족이 가족명의로 총 4회에 걸쳐 2억원의 기부금을 내는 등 모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3일 오전에는 화엄․법화회 선서화전에서 모인 기금 중 1억원을 아름다운동행으로부터 전달받기도 했다.

군종교구는 내년 부처님오신날 전까지 군법당 건립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 4월 건립을 위한 불사금 120억원 모금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1인 7만원 10만명 동참운동’을 벌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종교구장 자광스님은 “크고 작은 불사금 금액에 상관없이 군불교, 군포교를 위해 우리 한국불교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불사를 필히 원만성취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이를 위해 논산훈련소 불사를 기필코 잘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논산훈련소 군법당 신축불사는 지난 3월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 현재 약 7.5%의 공사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군종교구는 3일 저녁 용산 국방회관에서 실질적인 군불교 후원을 위해 각 계 불자기업인, 교계단체장, 군포교단체장, 장군 불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교의 중요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동수 기자

김동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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