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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행자 위한 한국문화 체험종단협의회, 12개 나라 25명 참가‥템플스테이·도자기 만들기 등

외국인 수행자를 위한 한국문화체험의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는 6월 7일부터 14일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행자들을 대상으로  제8차 외국인수행자 한국문화체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에서 수행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불교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템플스테이 체험, 문화명소 탐방, 스님과의 대화, 연등 만들기, 한국문화와 불교에 대한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수행자들은 전남 강진에서 도자기 만들기, 동양화 그리기 등을 체험하며 채석강, 변산반도에서 한국의 자연생태를 몸소 느끼기도 한다. 또 대구 동화사, 해남 미황사에서 템플스테이, 공주 마곡사에서 아침 예불 및 포행을 경험하게 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국 25명의 외국인 스님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수 기자

김동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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