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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불교활성화 태스크포스팀 뜬다“전체 인구의 절반 모인 수도권 포교 대안 시급”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소장 법안스님)가 수도권 불교활성화를 추진할 TF팀을 구성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TF팀은 수도권 포교전략 수립, 지역 거점도량으로서의 사찰 역량과 기능 제고 방안, 직할교구 관리체계 개선 방안 등을 연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무원 총무부, 기획실, 차․팀장, 포교연구실, 불교사회연구소 등의 관계자는 물론 조계사, 봉은사 등 수도권 주요사찰도 TF팀에 포함시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해낸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5년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종교분포에서 불교는 16.8%로 개신교 22.8%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인천 지역 역시 서울의 종교분포 비율과 비슷하다.

불교사회연구소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인 수도권 포교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해 TF팀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연구소는 "두 번의 기획회의를 통해 ▷‘수도권 포교전략 수립’에 대해서는 포교연구실 ▷‘지역 거점도량으로서의 사찰의 역할과 강화 방안’은 불교사회연구소 ▷‘직할교구 관리체계 개선 방안’은 총무부에서 각각 맡기로 일단 계획을 세워둔 상태"라고 밝혔다.
 
김동수 기자

김동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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