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8년째 난치병환우 위한 일일찻집능인정사․건대병원법당


일일찻집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능인정사 주지 법경스님.

서울 광진구 능인정사와 건국대병원 법당은 3월 31일 ‘어려운 이웃과 난치병 환우돕기 기금마련 일일찻집’을 열고 자비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능인정사 주지 법경스님은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자비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불교가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행사는 불자들에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불우이웃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기동 광진구청장, 권택기, 추미애 국회의원, 능인정사 나눔의 봉사회, 건국대병원 불자회 회원 등 사부대중 8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난치병 환우들의 병원비를 모금했습니다.

난치병 환우돕기 일일찻집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능인정사는 매년 1천만원을 건국대병원에 입원한 난치병 환우들의 치료비로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보도=김효동

김효동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동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