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나흘째 불자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개회 다음날인 20일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불자 이라진 선수는 우리나라에 네 번째 금메달을 김지연 선수는 은메달을 선사했습니다.
불자 진종오 선수는 어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보도=이 리 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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