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바른 먹거리 산사애(대표 최덕주)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용 간편식 '탕(湯) 할인전'을 준비했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 맞추어 재료 구입에서부터 요리과정까지 음식을 만드는 수고를 덜어주고 신선한 재료로 집에서 만드는 방법 그대로 끓여낸 한국인이 즐겨먹는 탕 5종을 엄선하여 할인전을 진행한다. 제품들은 레토르트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별도의 요리 과정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따뜻한 국물을 즐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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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선] 대복 통 왕갈비탕은 살집이 푸짐한 왕갈비를 통으로 넣고 소갈비 특유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궁중에서 사용하던 솔잎가루와 감식초를 넣어 진한 고기 국물과 조화를 이루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지친 몸에 기력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복선] 대복 사골도가니탕은 100% 사골과 우족 도가니를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장시간 끓여 뼈가 부스러질 정도로 진한 농도의 육수를 우려내었으며 수육은 꼬들꼬들하게 삶아 맛과 영양을 고려하였다. 도가니탕을 응용하여 영양죽, 김치찜 등 다양한 요리로 가능하다.

속을 풀어줄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의 육개장 제품도 있다. [한복선] 대복 육개장은 느타리버섯, 토란대, 무 등 각종 야채로 시원한 맛을 내며 엄선된 재료로 만든 다대기로 얼큰하고 개운한 풍미를 만들어 낸다.

[임꺽정] 알탕은 재료 준비나 보관이 어려워 직접 만들기 힘들다는 점을 보완하여 급속 냉동 방식으로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여 알 특유의 오도독 씹히는 맛을 살려내었으며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산사애 관계자는 “엄선된 탕제품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요리로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정성껏 만든 제품이라며 집에서 먹는 밥처럼 건강한 한끼를 손쉽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탕제품은 최대 25%까지 할인하고 있으며 산사애 홈페이지(www.sansae.co.kr)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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