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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유기묘 사찰에서 품어..기장 청량사 '캣통' 개관
  • 부산지사 윤혜림
  • 승인 2019.02.18 07:30
  • 댓글 6
기사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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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송이 2019-05-02 19:30:26

    참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오래오래 좋은 맘으로 보듬어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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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지 2019-02-19 11:40:58

      정말 모피 칭칭~~몸에 감고 머리 한껏 뽕세운 귀부인이 이상적이네요.
      밍크 열마리는 잡아넣은 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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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초 2019-02-18 20:46:17

        근데 모피 숄 두른 분도 계시네요
        밍크등 모피도 살아 있는채로 잔인하게 털 벗긴답니다
        개 고양이만 국한하지 말고 모피 안 입기도 동참해야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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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선자 2019-02-18 19:31:51

          가슴 따뜻해지는 기사네요....더불어 사는세상..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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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송미 2019-02-18 19:29:45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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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은 2019-02-18 16:24:34

              따뜻한 기사네요. 이런곳들이 많아져서 더이상 유기동물들이 힘들지않기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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