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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몽펠리에에 전한 '치유와 공감'복합문화공간 쿠무다 이사장 주석스님, 3일간 프랑스 몽펠리에 지역에서 강연 이어나가

새로운 불교문화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쿠무다 이사장 주석스님이 프랑스를 방문해 서양인들에게 불교를 통한 치유와 공감을 전했습니다.

복합문화공간 쿠무다(이사장 주석스님)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 지역을 방문해 '치유의시대, 품격 있는 대화법, 공감과 소통의 화법'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주석스님은 11일 프랑스 몽펠리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나라는 존재를 확인하고 내면을 찾아보는 '명상, 마음의 치유' 강의를 진행했으며, 12일은 몽펠리에 근교 사찰을 방문해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국 명상인 'K명상'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불교의 수행법인 간화선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관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13일은 프랑스 장모네 고등학교를 방문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인간의 생로병사와 변하지 않는 부처님의 진리에 대해 강연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석스님은 “한달간의 프랑스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불교와 문화를 소개하고 물질문명에 피폐해진 서양인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제기하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정례적인 교류로 불교의 세계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봉득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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