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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음사 창건 100주년 ‘새 시대 전법 원력 다시 세운다’

[앵커] 

근대 3대 도심 포교당 강릉 관음사가 창건 100주년을 맞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새로운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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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일제강점기의 수난 속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창건된 월정사 포교당 강릉 관음사.

관음사는 통도사 마산포교당 정법사와 용주사 수원 포교당 수원사와 함께 근대 한국 불교 3대 도심 포교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음사가 지난 12일 창건 100주년을 맞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새 시대 불교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다짐했습니다.

정념스님 / 월정사 주지
(앞으로 희망적인 포교당! 새로운 전환의 패러다임을 일궈내는 그 중심 강릉 불교의 중심 또 한국불교를 새롭게 하는 도심포교당의 전형을 만들 것을 여러분 앞에 다짐합니다.)

관음사는 1924년 창건 이후 금천유치원과 청년회, 불교대학 등을 통해 지역 불교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관음사 주지 무주스님은 “100년 전 이 자리에서 포교당이 세운 원대한 목표를 이어 한국불교의 미래를 다시 밝게 비추자”고 다짐했습니다.

무주스님 / 관음사 주지
(스님들은 또 법당의 부처님은 여러분들, 신도님들의 힘에 의해서 살아간다는 것, 이 포교당을 지켜간다는 것 그래서 근본적으로 절대의 힘은 여러분들에게 있다는 것 여러분들이 포교당의 주인이라는 것, 이것을 잊지 말아달라는 당부입니다.)

관음사는 불교뿐 아니라 현대사이자, 강릉의 역사라며 불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창건 100주년을 한마음으로 축하했습니다.

권기혁 / 관음사 신도회장
(강릉 포교당 관음사 창건 100주년은 지난날의 영광을 회고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모든 불자들이 변화에 대처하는 슬기를 결집하고 도전과 용기를 고무하는 기여와 계기가 된다면 한층 더 높은 행사가 될 것입니다.)

김홍규 / 강릉시장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제1강릉의 역사와 함께 세계인의 문화 도량으로 발돋움하는 새로운 관음사 100년을 온 시민과 함께 발원 드립니다.)

관음사는 창건 100주년을 기점으로 청소년 포교, 대불련 포교 등 세대간 소통의 네트워크를 갖춰
체계적인 전법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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