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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기원정사, 약사여래대불 불사 첫걸음

〔앵커〕

문화포교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자명스님이 영덕 기원정사에 대형 약사여래대불 불사를 계획하고 그 첫걸음으로 불두봉안법회를 봉행하며 원만한 불사 회향을 기원했습니다. 대구지사 황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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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문화공양주를 자임하는 영덕 기원정사 주지 자명스님.

찬불가로 포교로 잘 알려진 자명스님은 세계최대 청동 동해 약사여래대불 건립 불사를 10년 동안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지난 29일 기원정사에서 높이 11m 약사여래대불 불두를 봉안하고 BTN불교TV 소나무 진행자 광우스님 초청법회와 산사음악회로 불사 첫걸음을 함께 했습니다.

푸른 동해 바다 옆으로 우뚝 선 초대형 약사여래대불 불두 앞에서 불자들은 청동 동해 약사대불 부처님이 하루빨리 나투시길 발원했습니다.

자명스님/ 영덕기원정사 주지 
(저를 믿어주시고 따라주시는 불자님들이 계셔서 전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청동 약사여래 부처님 우선 불두라도 모시게 됐습니다.)

종교를 초월해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광우스님은 매일 감사하며 꾸준히 기도 수행을 지속하는 불자에게는 반드시 응답이 있을 것”이라며 부단한 정진을 강조했습니다.

광우스님/ 영덕 기원정사 초청법사
(힘들고 괴롭고 답답할 때 일수록 간절하게 누구를 의지해라 부처님을 의지하고 우리 거룩하신 불보살님을 의지하면서 여러분들의 삶에 크나 큰 공덕을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자명스님은 46m 대형 청동 약사대불만으로도 영덕을 넘어 세계불교성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10년 동안 대형 와불과 아미타불을 모시는 또 다른 대작불사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명스님/영덕 기원정사 주지
(10년 동안 열심히 해서 기원정사에 니르바나 빌리지 한국불교의 성지가 아니고요 세계적인 불교성지를 제가 기필코 만들어 내겠습니다.)

한편 스님과 천수천안500 바라밀 회원들은 김봄 학생에게 대학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수여 했습니다.

이어 산사에 울려 퍼지는 음악으로  즐거운 가을을 보냈습니다.

자명스님은 찬불가에 이어 청동약사대불 불사로 문화포교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황성한입니다.


대구지사 황성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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