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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향 없는 기도‥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앵커〕

한 달에 한번 금강경 독송 철야기도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해 지역에 신행바람을 일으키며 기도혁명으로 불리는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회가 또 한 번 동참발원을 세웠습니다. 다음달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탑돌이에서 회향을 목표로 금강경 사경에 들어갔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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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조계종의 소의경전인 금강경 기도를 통해 10만 불자 기도혁명을 일으키겠다며 새로운 신행문화 확장에 나선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회.

지난 3월 입재한 금강경봉찬기도는 매일 금강경 기도와 매월 한차례 철야정진을 통해 정신의 근육을 키우며 신행결사 동참열기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신행과 순례, 백고좌 수계 등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금강경봉찬기도회가 금강경 사경 소지법회로 또 한 번 동참발원을 세웠습니다.

자현스님/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기도ㆍ신행국장
(행복의 가치가 조금 더 쉽게 전파될 수 있도록 그런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 전도선언에서 ‘인천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너희가 나아가라’는 정신을 본받아서 문수보살의 성지 오대산에서 열심히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달 14일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월정사 탑돌이를 맞아 당일 저녁 6시 30분 불자들이 사경한 금강경을 정대하고 탑돌이에 참여하게 됩니다. 

탑돌이 이후 소지법회로 금강경사경을 회향합니다.

이를 위해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회는 감지로 된 금강경 사경책과 금색팬을 이미 5천권 이상 배포했습니다. 

월정사는 기도의 동참이 빈자의 일등이 되길 서원했습니다. 

승우스님/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기도ㆍ신행과장
(금강경에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육바라밀의 실천입니다. 그 첫 번째가 보시바라밀이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읽고 쓰고 여기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대승불교의 불자로서 육바라밀을 실천할 수 있는 그 실천행원을 함께 할 수 있게끔 권선을 했을 때 빈자일등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1931년 한암스님으로부터 시작된 봉찬기도회는 올해 금강경봉찬기도회로 이어졌습니다. 

기도회 100년을 앞두고 있지만, 월정사는 봉찬기도는 회향이 없는 기도라고 강조했습니다. 

매일이 입재고 회향이라며 기도의 습관을 강조했습니다.

자현스님/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기도ㆍ신행국장
(특히 노령인구가 증대하는 과정에서 삶의 중심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습관들이기야 말로 부처님에게 다가가는 가장 행복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그것을 통해서 기도가 이뤄져서 가피가 내리는 것은 플러스 알파라고 생각합니다.  )

신행의 새 바람으로 불자들의 마음근육을 키우고, 육바라밀을 통한 사회적 환원으로 이 시대 불교의 기도혁명을 꿈꾸고 있는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회의 발원이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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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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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인행 2023-09-28 08:21:54

    금강경봉찬기도 매일 매달 철야기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삶의 채칙이 되는 시간이라 여겨집니다
    매일 깨어있는 자신을 돌아봅니다
    기획해 주신 월정사 자현스님 모든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기도 올립니다~()()()   삭제

    • 자혜심 2023-09-27 21:28:11

      오대산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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