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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베트남불자, 경산 장엄사서 부모은혜 봉축법요

재한 베트남전수원불자공동체가 우란분절을 맞아 부모님 은혜를 되새기는 법회를 봉행하고 양국 우호증진과 불교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재한 베트남전수원불자공동체는 지난 17일 경산 장엄사 원통보전에서 틱 티엔 광 스님, 응 웬 벤만 재한 베트남전수원불자공동체 회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우란분절 부모은혜 봉축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장엄사 주지 덕준스님은 효행이야말로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밑바탕이라며 불자들의 가슴마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광명이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틱 티엔 광 스님은 지혜광명의 등불로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공경, 감사의 마음을 기리고 불자들이 내딛는 모든 발걸음에 부처님의 자비와 부모님의 사랑이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날 법요식에서 틱 티엔 광 스님은 재한 베트남전수원불자공동체 일원을 대표해 장엄사 주지 덕준스님과 대구 와룡사 주지 민해 스님에게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담은 기념 선물을 전달했으며, 장엄사는 재한 베트남전수원불자공동체 발전기금을 후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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