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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 취임1주년 BTN 특집대담 ‘성과와 계획’

[앵커] 

오는 28일,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1주년을 앞두고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불교TV가 특집대담을 통해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 1주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남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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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해 9월 28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 참배를 시작으로 종무 인수를 받고 임기를 시작한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1994년 종단 개혁 이후 최초로 총무원장 단일 후보로 합의 추대된 진우스님은 매일 108배 정진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며 종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108배는 원장 소임 전에도 해왔던 것이고, 소임을 맡은 이후로는 국민과 우리 모든 불자님들의 번뇌, 108번뇌죠. 즉 모든 근심걱정을 사라지게 해달라는 기도와 함께 종단과 불교의 중흥에 대한 염원...)

제37대 총무원 집행부 핵심 종책 사업인 '천년을 세우다'를 통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선명상 프로그램 개발 및 명상센터 건립, 지역불교 활성화, 미래세대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열암곡 천일기도는 한국불교의 역량을 총결집하는 의미가 있고, 사회와 역사와 함께하겠다는 다짐이고, 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것은 불교중흥과 국민행복의 새로운 천년을 이루겠다는 서원의 출발입니다.)

지난 5월에는 스님들을 위한 전문 요양병원인 종단 직영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을 개원해 취임 7개월 만에 핵심 종책을 원만성취하기도 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은 쾌적하고 편안한 병실에서 전문 의료진과 비구니 스님으로 구성된 간호사의 정성 어린 의료서비스를 받으면서, 스님들이 노후에도 승가의 위의를 지키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갖추어 나갈 예정입니다.)

오랜 세월 논란이 돼 온 '문화재관람료'를 둘러싼 문제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기반을 확보한 것도 대사회적으로 큰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올해 5월 4일부터 개정된 문화재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전국 65개 문화재사찰의 무료입장이 가능하게 됐고요. 문화재사찰 무료입장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61년 만입니다.) 

지난 8월 새만금 잼버리대회가 운영에 차질을 빚을 때 전국 사찰의 문을 열고 템플스테이를 지원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역시 '호국불교'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20여 년 간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전 세계인들과 소통했던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서 세계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전통사찰이 가꾸어온 천년의 숲 안에서 쉬어가도록 안내를 했고요.)

‘진심’으로 소통하고 ‘신심’으로 포교하며 ‘공심’으로 불교중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지난 1년간 쉼 없이 걸어온 진우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1주년 특집 대담은 오는 27일 오전 7시 30분, 28일 저녁 7시 30분, 10월 1일 오후 2시 방송됩니다. 

BTN NEWS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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