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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경제사회위원, 종로노인복지관 시스템 격찬

〔앵커〕UN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소속 30여 개국 회원대표단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연계해 한국의 노인일자리 창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종로&장금이를 비롯해 플러스까페 등 노인교육과정을 참관했다고 하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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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경제 발전과 의료기술 향상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가 추세가 강해지며 노인일자리 창출은 국제적인 관심 분야입니다. 

아시아․태평양의 공동발전과 경제 활동 수준 향상을 위해 1947년 개설된 UN ESCAP 회원들이 올해 한국에서 국제워크샵을 열고 국내 선진 노인복지 분야에 대한 정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에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연계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종로&장금이와 플러스카페 등 운영 방식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어르신 사회 참여기회 확대 사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4호점까지 개설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는 플러스카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방문단은 각자 자신의 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고민하고, 발표가 끝나자마자 질문을 쏟아내며 세계 각국이 얼마나 노인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수비나 헤닝 / UN ESCAP 사회개발부장
( 어르신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젊은 사람들과의 관계, 세대 간 사람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활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대한 좋은 예를 이번 방문을 통해 배웠습니다. 한국에서 복지관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

참가단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전 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수업들을 돌아보며 한국의 선진 노인복지 문화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죽음교육’처럼 필요하지만 교육 환경이 거의 구비되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이어 5층 장까페에서 고추장과 된장을 직접 담궈 보는 시간을 가지며 어르신 일자리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관스님 /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 한국의 노인복지사업 전반을 알리는 그런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분들이 가셔서 선진 복지사업을 그 나라에서도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종교의 역할이 복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매진하고 있는 종로노인복지관의 노력이 세계 각국에서도 배워가고 싶은 선진 복지 시스템이 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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