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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사 한나래문화재단, 라오스 수파누봉대학 한국어학과 강의동 신축 업무협약식 체결오는 9월 한국어과 정식학과로 승격, 올해 12월 한국어과 강의동 신축 예정

부산 홍법사 한나래문화재단에서 후원해온 라오스 루앙프라방 수파누봉국립대학교 한국어과가 오는 9월 정식학과 등록을 앞두고 지난 7월 5일 수파누봉국립대학교과 한나래문화재단이 한국어과 강의를 위한 단독 건물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심산스님, 위락 아노락 수파노봉국립대학 총장, 정영수 주라오스한국대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나래문화재단은 내년 말까지 30만 달러를 들여 한국어관을 짓기로 약속하고 이어 언어학부 교수와 한국어과 학생들의 한국 문화 체험 행사 개발 및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비롯해 한국어 전문 교수 파견 등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심산스님은 "라오스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에 도전 한국어 골든벨을 하려고 찾아왔는데 여러 가지 인연이 조화를 이뤄 오늘 한국어학과 강의동을 짓는 업무협약식까지 이르게 됐고 강의동을 짓는 일로 인해 수파누봉대학 한국어과 학생들이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협약식과 관련해 부산 홍법사 양재생 신도회장이 1억원,  수석 부회장 부산 코모도 호텔 이영숙 사장 5천만원을 비롯해 홍법사 신도들이 동참해 모은 총 5억원의 후원금을 한국어과 강의동 신축 불사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용만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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