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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평위 "홍준표 시장.대구시의회 강력 유감"

대구광역시의회가 홍준표 대구시장의 ‘시립예술단 종교화합자문위원회’폐지안을 가결한 데 대해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도 홍준표 시장과 대구시의회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조계종 종평위는 어제 성명서를 발표하고 "종교화합과 사회통합을 위해 종교화합자문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즉각 제정하라고 대구시 "에 촉구했습니다.

이어 "대구시립합창단을 포함한 대구시 산하 기관에서 종교 편향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항구적인 방지책을 마련해 즉각 시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공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시립합창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대구시민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고 대구시에 당부했습니다.

종평위는 "편향적인 종교색 공연곡을 선정해 종교 간 갈등과 대구시민의 정서적 불편함이 가중될 경우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이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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