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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직할교구, 총무원장 진우스님 법사로 포살

조계종 직할교구가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포살법사로 불기2567년 하안거 포살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직할교구는 어제 조계사 대웅전에서 300여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2567년 1차 하안거 포살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범망경보살계포살본'을 봉독하며 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동참 대중은 스스로 수행을 점검하고 승가의 위의에 어긋남이 없길 부처님 전에 서원했습니다.

진우스님은 소참법문을 통해 "자신의 욕심과 즐거움을 채우려다 보면 계를 어기게 된다"며 "인과법에 따른 괴로움을 피하려면 계를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육바라밀행을 하면 저절로 계를 지키게 된다"며 "보살이 하는 행동을 하면 그게 바로 중도심이 되고 더 이상의 과보를 짓지 않아 괴로움도 사라진다"고 법문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한번 즐거우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번 또 괴로울 수밖에 없는 게 이게 인과법이고 이게 윤회이기 때문에 계를 범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순간 내가 즐거웠지만 그 즐거움만큼의 과보인 괴로움을 내가 항상 받게 된다. 그래서 계를 지키라는 거죠.)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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