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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원영스님이 전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앵커〕

원제스님과 원영스님이 신간 출간을 기념해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독자들과 만나 소통하며 책의 이해를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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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원제스님과 원영스님의 토크 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예술공연장 안.

두 스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강연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집니다.

원제스님과 원영스님이 신간 출간을 기념해 강연회를 열고 불자들과 만났습니다.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의 저자 원제스님이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 수행담을 전하며 ‘나’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2년여 동안 5대륙 45개국을 돌며 무궁무진한 세계를 탐험한 원제스님은 ‘나’로부터 자유로워진다면 세상의 모든 일과 존재가 명쾌한 답으로 생생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원제스님 /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저자
(이번에 세 번째 책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이 아직은 열리지 않았지만 분명히 선물로 주어져 있다는 것 그러나 나라는 존재성 실재성에서는 한번은 크게 빠져나왔으면 좋겠다.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원력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저자 원영스님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위로와 공감, 눈물과 웃음을 전했습니다.

원영스님은 삼법인과 사성제, 팔정도, 연기, 중도, 바라밀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교리를 자신의 경험담에 녹여낸 강연으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오빠와 아버지, 어머니의 죽음을 차례로 겪은 원영스님은 죽음은 누구나 겪는 일이라며, 사랑하는 누군가의 죽음이 나에게 실제로 일어날 거라는 걸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원영스님 /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저자
(부처님의 가르침은 늘 거기에 우리가 집착할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면서 이야기 해주면서 너의 삶을 고통스럽게 끌고 가지 마라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다 소멸하게 돼 있다.)

강연회에 참석한 독자와 불자들은 수행과 경험을 통한 두 스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감동과 위로를 받으며 치유와 희망을 찾는 선물 같은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BTN 뉴스 정현선입니다.


정현선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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