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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종단 발전과 화합 위한 법석

〔앵커] 

태고종 종도들이 평화의 섬 제주에서 종단 발전과 화합 기원했습니다. 현 총무원장 호명스님과 이달 26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28대 총무원장 당선인 상진스님 등 태고종 전국 주요 스님이 한 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건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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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태고종을 대표하는 전국 스님들이 종단 발전과 화합을 한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31일 제주 매종글래드에서 봉행된 ‘종단 발전과 화합 기원법회’는 현 총무원장 호명스님과 집행부, 28대 총무원장 당선인 상진스님, 제주종무원장 구암스님 등 태고종단 스님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제주종무원 초청으로 열린 법회는 종단의 위기를 타개한 현 집행부와 새롭게 종단을 이끌어 나갈 28대 총무원장 당선인 상진스님 등 태고종 대표스님들이 함께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암스님 / 태고종 제주종무원장
(이 자리가 태고종의 새로운 도약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없이 싱그러운 요즘 제주의 계절처럼 젊고 패기 있는 우리 종단이 되기 위한 많은 의견과 제안이 한라산만큼 모이기를 기원합니다.)

법회에 모인 종도스님들은 현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 출범하는 제28대 집행부에 종단 위상 제고와 화합을 한목소리로 당부했습니다. 

호명스님 / 태고종 총무원장
(우리 상진스님을 앞으로 여러분들이 힘차게 밀어주시면 종도들의 종단이 크게 활성화되고 대외적으로 태고종 그러면 ‘아 한국불교태고종이 태고스님, 우리 종조를 모시고 있는 종단이며 미래가 밝겠다.’라는 이런 말씀들을 (듣기를 바랍니다))

태고종 제28대 총무원장 당선인 상진스님은 더 큰 노력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진스님 / 제28대 총무원장 당선인
(저는 앞으로 우리 태고종이 보다 나은 종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일꾼이 되어보고자 노력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입니다.)

종단발전과 화합을 위한 첫 걸음을 평화의 섬 제주에서 시작한 한국불교태고종.

동참 스님들은 이날 법회를 시작으로 간담회와 사찰순례 등 2박3일 제주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BTN뉴스 김건희입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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