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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견강암 "짜장면 드시고 가세요"12일, '정 나누기' 만발공양 짜장면 800인분 나눔

자비나눔 실천도량 부산 견강암이  ‘정 나누기’ 만발공양을 진행했습니다.

견강암(주지 향공스님)은 12일 산하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부산 정각원 회원 40여명과 윤태한 부산시의회 의원 등이 동참한 가운데 고동바위공원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이웃을 위해 무료공양을 대접했습니다.

매월 2, 4주 수요일마다 국수 무료급식을 진행하는 견강암은 이 날 중식당을 운영하는 대표가 직접 만발공양에 동참해 특식으로 짜장면 800인분을 지역 주민들에게 대접했습니다.

주지 향공스님은 “봄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과 활력을 위해 특식으로 급식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위축된 나눔 활동이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7년 동안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윤태한 부산시의회 의원은 “견강암은 지역민을 위한 나눔봉사 단체를 운영하는 나눔실천 대표 도량”이라며 “오랜 기간 봉사를 함께 실천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고동바위공원에서는 무료공양과 함께 부산 사상구 보건소가 동참해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견강암 나눔 봉사는 30여 년 전 국제시장 난민촌에서 국수 만발공양으로 시작했으며, 16년 전 부산 사상구로 도량을 이전 개원한 후에도 이어졌습니다.

이 후 향공스님의 봉사활동에 함께하는 회원들이 모여 ‘정각원’을 창립해 현재 100여 명의 회원들이 향공스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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