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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 입재‥철야정진 돌입

[앵커] 조계종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가 금강경 봉찬기도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번 입재식은 특히 유튜브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오프라인 중계를 함께 진행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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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조계종 소의경전인 금강경 독경 소리가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온 오대산을 가득 메웁니다.

아직은 쌀쌀한 강원도의 밤도 철야기도를 위해 법당을 가득 메운 사부대중의 정진의 열기를 이기지 못합니다.

오대산 월정사가 지난 11일 적광전과 문수선원에서 금강경 봉찬기도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자현스님 / 월정사 금강경기도 지도법사
(부처님의 가피와 좋은 공덕이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이 풍족하고 행복해지고 그리고 여러분 소망들이 다 이뤄질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는 지도법사 자현스님, 법주 혜안스님과 사중 스님들이 동참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철야기도로 이어집니다.

기도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며 이날 월정사를 찾은 700여 명과 유튜브 ‘오대산 월정사’, 어플리케이션 ‘월정사 금강경’ 등 온라인으로 동참한 1000명까지 모두 1700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했습니다.

이재득 / 경기도 고양시 
(이렇게 다 같이 에너지를 많이 모이는 곳에서 기도를 하니까 진짜 환희심이 생기고 전국적으로 모든 보살님이 많이 참여해 주신다면 큰 힘이 발휘가 될 것이고 무언가 성취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어요. 완전히 최고입니다 최고 강추!)

조정순 / 서울시 광진구 
(월정사라는 큰 사찰에 와서 자현스님과 함께 금강경 독경을 시작한다는 게 저로서는 마지막 나이에 원력 아닌가 싶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이 에너지를 발하고 받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혁명 오대산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는 불자수 감소를 맞이한 현 시점에 새로운 포교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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