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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매달 첫주 토요일 방생법회 합니다”

[앵커] 관음성지 강원도 양양 낙산사가 부처님의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하기 위한 방생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낙산사는 전국민적인 관심과 동참을 위해 앞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 방생법회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최승한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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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우리나라 최대 관음성지 양양 낙산사.

전국에서 모인 불자들이 간절한 소망과 함께 드넓은 바다에 물고기를 놓아주며 참회의 시간을 갖습니다.

낙산사가 지난 4일 홍련암에서 생명존중 사상을 실천하는 방생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법인스님 / 낙산사 부주지
(방생 자체도 우리 업장을 소멸하고 신심을 증장시키는 효과가 있겠지만 방생을 함으로 해서 다시 한번 부처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내 신심을 더욱 북돋아 주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불자뿐 아니라 낙산사를 찾은 관광객들도 자유롭게 방생에 동참했으며, 가족의 건강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길 기원했습니다.

박충환, 안주리, 박시현, 박시윤 / 경기도 남양주시
(저희 가족들의 건강을 우선 빌었고요. 딱히 다른 소원을 빌진 않았지만 지금 튀르키예의 지진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힘들어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낙산사는 앞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방생법회를 진행하며 모든 대중들의 관심과 동참 속에 부처님의 생명존중사상과 자비사상이 널리 퍼지길 발원할 예정입니다. 

(standing)
낙산사 방생법회에 동참한 사부대중은 평화로운 세상을 발원하며 우리 주변 이웃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자각했습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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