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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백련사, ‘큰고니 먹이 주기’ 생태방생 개최

녹색사찰 울산 백련사가 철새들을 위한 생태방생법회를 개최했습니다.

울산 백련사는 어제 낙동강 하구둑 맥도생태공원에서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스님, 울산 상임대표 천도스님과 신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큰고니 먹이 주기 생태방생 및 생태탐방’ 행사를 개최하고 준비한 고구마 600kg을 철새 먹이로 나눠주며 부처님의 생명존중사상과 자비사상을 실천 했습니다.   

천도스님은 “불교의 방생문화는 생명을 죽이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불살생의 계율을 넘어 죽을 목숨들을 살린다는 의미도 있기에 멸종위기에 몰린 생명들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 백련사는 철새 먹이를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시민단체 ‘습지와 새들의 친구’에게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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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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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혜영 2023-02-09 11:28:44

    불교의 방생문화를 몸소 실천하는 스님과 신도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전지구적인 문제에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주시고 힘을 보태어 주시는 모습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경제논리가 우선시되는 요즘~다 같이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가치있는 행동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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