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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선사 탄신 96주년‥‘마음’ 되새기다

〔앵커〕 한마음선원이 대행선사 탄신 96주년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선원 대중 스님들과 신도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대행선사가 전한 마음공부라는 귀한 가르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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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대행선사가 남긴 귀한 가르침을 끝없이 받들어 정진해 나가겠다고 서원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난 23일 한마음선원 안양본원 5층 법당에서 봉행된 대행선사 탄신 96주년 다례재.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을 비롯해 안양본원 주지 혜솔스님과 광명선원 주지 청백스님의 헌화와 본원, 지원 신도회장단의 헌다와 헌향이 이어졌습니다.

사부대중은 대행선사의 생전 법문을 영상으로 시청했습니다.

대행선사는 떠오르는 생각과 행동들이 모두 마음에서 시작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 ‘마음’ 하나 바로잡는데서 수행이 시작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석 사부대중 대표는 마음의 편지를 낭독하며 다시 한 번 마음공부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윤상현 / 한마음선원 안양본원 청년회
(마음공부를 가르쳐주신 큰스님. 이 공부를 시작하고부터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삶의 길에서 더 이상 방황하지 않습니다. 세상 그 어떤 길보다 빛나는 마음의 길이 있음을 언제 어디서나 참 주인이 돼 살아갈 수 있음을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

이사장 혜수스님은 새해를 맞아 자기 자신을 한 번 돌아보며 마음속에 참된 긍정의 에너지를 채우라고 말했습니다.

혜수스님 / 한마음선원 이사장 
(스님 법문에 깊고 간절한 마음은 갖지 못하는 것이 없으니 그것이 참된 에너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이 공부를 지어가면서 한 경계 한 경계 넘어가면서 우리 마음속에 참된 에너지가 가득해서 모두에게 그 에너지가 이 세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한편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에서 촛불재를 봉행하며 신도들이 다함께 2023년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혜수스님 / 한마음선원 이사장 
(본원과 지원에서 큰스님께서 밝혀 주신 촛불 환하게 비춰서 이 세상 우리가 밝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마음선원 사부대중은 정초부터 새롭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귀한 가르침을 연마해 나가겠다는 서원을 세웠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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