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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대강백 운기스님 41주기 추모

전라북도 고창 선운사가 지난 10일 경내 대웅보전에서 ‘제41주기 운기당 성원 대종사 추모재’를 봉행했습니다.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을 비롯해 원로 혜산스님, 재곤스님, 대우스님, 법현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부대중은 근대 한국불교의 대강백으로 족적을 남긴 스님을 추모했습니다.

죽비삼배에 이어 행장소개, 종사영반, 분향 및 헌다 순으로 진행된 법회에서 문도 대표한 혜산스님은 “선운사 대중 스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은사 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수행정진하겠다”고 말했다.

1915년 선운사 경암선사에게 출가해 석전 박한영 스님에게 공부한 스님은 백양사와 대흥사, 불국사 강원에서 강주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다 1982년 세수 84세, 법랍 68년으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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